수출바우처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는 방법
수출지원기반 활용사업’, 보통 ‘수출바우처 사업’으로 부르는 이 사업은 일단 한번 선정되면 수출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지원 받을 수 있기 떄문에 수출하려는 기업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정부지원사업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수출하려는 국가에 특허권, 상표권, 디자인권 등 지식재산권을 등록하려는 기업은 이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서비스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사업입니다.
수출바우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해주세요.
문제는 사업신청 기간이 너무 짧다는 것
수출바우처 사업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에 있는 사업공지에서 확인 및 신청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등 포탈사이트에서 ‘수출바우처 사업’ 이라고 검색하시면 쉽게 홈페이지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 www.exportvoucher.com)
다만, 수출바우처 사업은 여러 유형이 있고, 유형마다 별도로 공지를 내기 떄문에 언제 어떤 사업의 공지가 나왔는지 알려면 수출바우처 사업 홈페이지에서 일일이 확인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수출 대박이 난 기업이라면 사실 정부지원 사업을 받지 않아도 상관이 없겠지만, 이제 막 수출을 시작한 기업이라면 가능하면 정부보조를 받아서 해외에 특허나 상표, 디자인과 같은 지식재산권을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수출바우처 사업공지가 소리소문없이 올라왔다가, 단 며칠만에 신청기간이 끝나버린다는 점입니다.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으려면 사업공지가 뜨는지 매일 매일 수출바우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해야 하는 것일까요? 업무가 바쁜데 그걸 매일 확인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수출바우처 사업 공지를 놓치지 않으려면?
신청하려는 사업 유형이 연중 한번만 신청이 가능할 수도 있고, 연중 몇 차례 신청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언제 또 공지가 될 지 알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참으로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고 일일히 사업공지를 확인하는 불편도 겪지않으면서 사업 공지를 놓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국제특허 동천이 제공하는 무료서비스인 ‘수출바우처 자동알림 서비스’입니다. 성명, 이메일, 휴대전화 정보만 간단히 입력해두면 수출바우처 지원사업 공지가 뜨자마자 카톡과 메일로 안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파이썬으로 구축한 플라스크 서버와 Open AI에서 제공하는 GPT API를 이용해서 매일 자동으로 사업공지가 있었나 확인하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확인하는 것보다 더 빠르고 정확합니다.
카톡을 받을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으니 미리미리 신청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당연히 무료이고, 웹 서비스를 통해 자동으로 알림톡이 발송되는 것이라서 이용하는 것이 좋겠죠.
카톡 이외에 메일로도 사업공지의 링크를 전달하고 있으니, 미리 준비해두었다가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신청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수출바우처 정부지원사업 알림서비스는 아래 버튼을 클릭해서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일텐데요. 간단히 메일주소와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쉽죠? 성명에는 실명 대신에 닉네임을 써도 됩니다. 그냥 카톡과 메일로 자동안내가 나갈때 호칭이 필요한 것 뿐이라서요.
[수출바우처 자동알림 신청화면]